태국 치앙라이 국경 산악지대서 마약 밀매범 9명 총격 사망…필로폰 272kg 압수

태국 군경 합동 조사단이 치앙라이주 매파루앙 군의 산악지대 총격전 현장에서 마약 밀수범 9명의 시신과 크리스탈 메타암페타민 272kg을 압수했다. PMTF(파므앙 기동부대) 산하 TCT(탭차오탁 특수부대) 수판 로이풋(Suphan Roiphut) 대령에 따르면, 군인들이 이동 중이던 남성 15~17명에게 정지 명령을 내리자 이들이 총격을 가하며 교전이 시작됐다. 10분간 이어진 총격전 이후 범죄 집단은 후퇴했다. PMTF 사팃 와이야논(Sathit Waiyanon) 소장은 국경 지대 마약 밀매 차단을 위해 경계를 강화하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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