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여객선 침몰 사고 희생자 신원 공식 확인
율리아니 인탄 사리(Yuliani Intan Sari)는 여객선 비르고 트랜스포트호 침몰 사고로 실종된 남편의 신원이 공식 확인된 후 안도감을 표했다. 인도네시아 경찰청 DVI(재난희생자신원확인팀)는 정밀 감식 절차를 거쳐 희생자의 신원을 최종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은 인도네시아 해역에서 발생한 선박 침몰 재난으로 당국이 수색 및 구조 작업을 지속해 왔다. 희생자 유가족은 신원 확인 절차가 마무리됨에 따라 시신을 인도받아 장례를 치를 예정이다. 당국은 선박 침몰의 정확한 원인 및 안전 수칙 위반 여부를 규명하기 위해 조사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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