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재민에 현금 직접 건넨 태국 총리…적절성 논란에 "정당한 소득" 해명
아누틴 찬위라꾼(Anutin Charnvirakul) 태국 총리가 9월 29일 밤 방콕 사이마이 구 수해 지역을 방문해 주민들에게 현금을 전달했다. 5일 동안 홍수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1,000바트 지폐를 직접 건네는 장면은 페이스북 라이브 방송에 그대로 포착됐다. 경호원들이 카메라 촬영을 막아선 가운데 온라인상에서는 총리의 행위가 적절했는지를 두고 논란이 일어났다. 아누틴 총리는 9월 30일 DDPM(재난방지경감국)에서 구호물품이 소진되어 가지고 있던 현금을 줬으며, 이는 총리 봉급에서 나온 깨끗한 돈이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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