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운송단체 피스톤, 유가 상승 반발 이틀째 파업 강행
필리핀 운송단체 PISTON은 유가 상승에 반발하며 시작한 전국 파업을 2026년 9월 30일 이틀째 이어갔다. 모디 플로란다(Mody Floranda) PISTON 전국위원장은 석유탈규제법이 운전자와 대중의 부담을 가중시킨다며 정부에 유류세 및 관련 법안 재검토를 촉구했다. 이번 파업은 수도권 메트로 마닐라를 비롯해 세부, 라구나 등 전국 주요 지역에서 전개됐다. 마닐라에서는 웰컴 로톤다에서 멘디올라까지 행진을 계획했다. 한편 시위 도중 78세 지프니 운전사인 타타이 엘머(Tatay Elmer) 기사가 심장마비로 병원에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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