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기그 홍수 조절 사업 은폐 의혹 부인한 디존 장관 "증거 따라 조사할 것"

빈스 디존(Vince Dizon) DPWH(공공사업도로부) 장관이 타기그 홍수 조절 사업 조사의 은폐 의혹을 부인했다. 디존 장관은 증거에 기반해 철저히 조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는 핑 락손(Ping Lacson) 상원의원이 은폐 시 형사 책임 가능성을 경고한 직후 나왔다. 락손 의원은 타기그 사업 서류에 600km 떨어진 레이테주 사진이 첨부된 점을 지적했다. 디존 장관은 전국에서 확인된 유령 사업이 없다는 답변이 오해를 샀다고 해명했다. 또한 현재 관련 조사가 진행 중이며 예외 없이 절차를 따르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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