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당국, 청소년 범죄 유인 '그루밍' 조직 수사망 축소

존빅 레물랴(Jonvic Remulla) DILG(내무지방정부부) 장관은 당국이 미성년자를 범죄 활동으로 유인하는 세력에 대한 수사망을 좁히고 있다고 밝혔다. 마르코스(Ferdinand Marcos) 필리핀 대통령은 청소년을 포섭해 범죄에 가담시키는 신흥 조직을 엄단하라고 지시했다. 당국은 14~15세 청소년을 그루밍해 편의점 절도 등에 동원한 TBS 등 범죄 그룹의 지휘 체계를 분석하고 있다. 필리핀 정부는 관련 인물 및 공무원도 예외 없이 조사할 방침이다. 아울러 인터넷 유해 영향으로부터 자녀를 보호할 학부모 교육도 병행한다.

관련 기사 검색 | Jonvic Remulla youth grooming T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