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정학적 불안 속 인도네시아, 석유·가스 탐사 속도전 착수
ESDM(에너지광물자원부)은 지정학적 혼란으로 국제 유가가 배럴당 107달러까지 상승함에 따라 국내 석유 및 가스 탐사·개발을 가속화한다고 발표했다. 율리오트(Yuliot) ESDM 차관은 정부 주도 탐사와 민간 부문 운영을 모두 아우르는 가속화 전략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일일 2,500배럴에서 3,000배럴의 생산 잠재력을 보유한 유전을 다수 발굴했다. 해당 구역 개발은 2027년과 2028년에 집중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이번 정책은 2029~2030년까지 일일 100만 배럴 생산 목표를 달성하고 국가 에너지 자급자족을 실현하는 데 목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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