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상원, 관광부에 관광 슬로건 '러브 더 필리핀' 유지 당부

필리핀 상원의원들이 DOT(관광부)에 현재 관광 캠페인 슬로건인 '러브 더 필리핀'을 계속 유지하라고 요청했다. 에르윈 툴포(Erwin Tulfo) 상원 재정소위원회 위원장은 예산 심의에서 새로 임명된 디타 안가라-마타이(Dita Angara-Mathay) DOT 장관에게 슬로건 홍보 계획을 질의했다. 에르윈 툴포 위원장은 정권마다 관광 슬로건이 바뀌는 문제를 지적하며 일관된 브랜딩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JV 에제르시토(JV Ejercito) 상원 재정위원장도 단일 브랜드를 유지해야 한다는 입장에 동의했다. 내년도 DOT 예산안은 40억 2900만 페소 규모로 제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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