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랑가 경제조정장관, AI·반도체·디지털 인재를 신성장 동력으로 제시
인도네시아 CMEA(경제조정부)의 아르랑가 하르타르토(Airlangga Hartarto) 장관이 UNNES(세마랑주립대학교) 강연에서 인공지능, 반도체, 디지털 인재를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겠다고 2026년 10월 9일 밝혔다. 아르랑가 장관은 동남아 최대 디지털 경제국인 인도네시아가 기술 생산자로 도약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정부는 반도체 설계 역량 강화를 위해 영국 ARM 홀딩스와 협력을 체결했으며, WAICO(세계인공지능협력기구) 창립 회원국으로 참여했다. 아울러 DEFA(아세안 디지털경제프레임워크협정)를 통해 역내 디지털 경제 통합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