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첫 항공모함 도입과 무기 체계 운용성 논란

인도네시아 정부가 이탈리아로부터 항공모함 주세페 가리발디호를 무상으로 인도받았다. 해당 함정은 TNI AL(인도네시아 해군)에 배치되어 KRI 스리위자야-100으로 명명됐다. 프라보워 수비안토(Prabowo Subianto) 인도네시아 대통령은 이 함정을 헬리콥터 및 무인기 플랫폼으로 개조해 재난 대응에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반면 국방 분석가 무하마드 테구 아리파이즈 나수티온(Muhammad Teguh Ariffaiz Nasution)은 항모 도입보다 해상 순찰과 수중 감시 능력 강화, 노후 함정 현대화가 우선 과제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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