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수출 증대 위해 저탄소 양식업 추진
인도네시아 Bappenas(국가개발기획부)가 미국과 캐나다 등 주요 수출 시장 진출을 위해 수산물의 저탄소 양식 도입을 추진한다. Bappenas의 레오나르도 아디푸르나마(Leonardo Adypurnama) 식량·자원·환경담당 차관은 북수마트라 토바호 양식장을 방문해 지속가능한 생산 방식의 필요성을 밝혔다. 인도네시아는 2025년 틸라피아 생산·수출 2위 자리를 베트남에 넘겨줬다. 이에 따라 Bappenas는 사료 조절과 오염 저감 기술을 적용한 저탄소 양식을 확산할 계획이다. 이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를 감축하려는 국가 전략의 일환이다.
관련 기사 검색 | Indonesia low carbon aquaculture expo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