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정부, 미사용 모바일 데이터 보호 민원 채널 개설
인도네시아 Komdigi(통신디지털부)가 미사용 모바일 데이터 보호 조치를 감독하기 위해 대국민 접수 채널을 개설했다. 데니 세티아완(Denny Setiawan) 통신디지털부 디지털인프라전략정책국장은 기자회견에서 콜센터 159번을 통해 민원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는 미사용 데이터를 유지하도록 한 MK(헌법재판소) 판결의 이행을 감시하기 위한 조치다. Komdigi는 현지 3개 이동통신사에 판결 이행 조치를 담은 월간 보고서 제출을 의무화했다. 조사 결과 통신사들이 이월 옵션을 확대했으나 일부 요금제는 단순 알림 전송에 그쳐 미흡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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