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린자니산 세나루 등산로, 산불 진화 후 재개방
TNGR(린자니산 국립공원 관리사무소)가 산불 진화와 안전 점검을 마친 후 세나루 등산로를 2026년 10월 3일부터 재개방한다고 발표했다. 아스테키타 아르디아르시토(Astekita Ardiarsito) TNGR 행정하부부서장은 관계자들과의 평가를 거쳐 재개방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등산객은 eRinjani 앱을 통해 온라인으로 등록할 수 있다. 이번 재개방으로 셈발룬, 세나루, 티바누, 테테바투, 아이크 베릭 등 국립공원 내 5개 등산로가 정상 운영을 재개했다. 지난 9월 22일 시작된 산불의 피해 면적은 9월 29일 기준 1,098.75헥타르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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