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파당서 폭우로 하천 범람…주민 50여 명 긴급 대피
인도네시아 서수마트라주 파당 코토탄가구에서 2026년 10월 10일 폭우로 하천이 범람해 주택가가 50cm 이상 침수됐다. SAR Padang(파당 수색구조청)의 트리 데슈 헤르만(Tri Desyu Herman) 현장팀장은 보트와 로프를 동원해 어린이와 임산부 등 주민 50여 명을 야간까지 구조했다고 밝혔다. 이번 구조 작업에는 Polda Sumbar(서수마트라 지방경찰청) 차장 솔리힌(Solihin) 준장과 BPBD(지역재난관리청) 인력이 함께 투입됐다. 당국은 밤사이 수위가 낮아지고 있으며 공식적인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고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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