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침몰 여객선 실종자 수색에 구조대원 1,000여 명 투입
인도네시아 Basarnas(국가수색구조청)가 침몰한 여객선 '비르고 트랜스포트 8호(Virgo Transport 8)'의 실종자 57명을 찾기 위해 1,000명이 넘는 구조 인력을 투입했다. 이 푸투 수다야나(I Putu Sudayana) 수색작업 코디네이터는 군·경·정부 부처 소속 인력 1,042명과 선박 11척, 헬리콥터 3대 등을 수색에 동원했다고 밝혔다. 사고 당시 여객선에는 243명이 타고 있었으며, 수색 18일 차 기준 생존자 108명과 사망자 78명이 확인됐다. 구조 당국은 수중 잠수 수색작업을 계속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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