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호르주, 돌발 홍수 조기 경보 위한 '스마트시티' 기술 강화 추진
말레이시아 조호르주 정부가 기습 폭우로 인한 돌발 홍수 피해를 줄이기 위해 '스마트시티' 기술을 강화한다. 모하마드 자프니 무하마드 슈코르(Mohd Jafni Md Shukor) 조호르주 주택·지방정부위원장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주민 휴대폰으로 홍수 조기 경보 알림을 직접 발송하는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기존 경보 사이렌 소리가 작아 주민 전달에 한계가 있었다는 지적에 따른 결과다. 자프니 위원장은 MBJB(조호르바루 시의회) 관계자들과 대책 회의를 주재하고, 일본 사례처럼 위험 지역 거주자에게 즉각 알림을 보내는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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