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알라룸푸르 공항, 고위험 노선 대상 정밀 신체 수색 및 100% 수하물 검사 실시
말레이시아 KDN(내무부)의 사이푸딘 나수티온 이스마일(Datuk Seri Saifuddin Nasution Ismail) 장관은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에서 인도네시아 등 고위험 노선 출국객을 대상으로 전신 수색과 100% 수하물 검사를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자사 부조종사의 마약 체포 사건 이후 마련된 17개 보안 강화 권고안에 따른 조치다. KDN과 MOT(교통부)는 항공 종사자 마약 검사를 강화하고 출입증 유효기간을 2년으로 단축했다. 아울러 AKPS(국경통제보호청)에 공항 CCTV 감시 권한을 부여하고 현장 무장 경력을 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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