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정부, 총 5,100억 링깃 규모 2027년도 예산안 발표

안와르 이브라힘(Anwar Ibrahim) 말레이시아 총리 겸 재무부 장관이 총 5,100억 링깃 규모의 2027년도 예산안을 발표했다. 이번 예산안은 가계 소득 증대와 민생 안정을 주요 목표로 설정해 대규모 지원책을 마련했다. 최저임금은 2027년 6월부터 기존 1,700링깃에서 2,000링깃으로 인상되고, 현금 지원 사업 예산은 160억 링깃으로 확대되며, 개인 소득공제 한도는 12,000링깃으로 상향된다. 아울러 MOE(교육부) 예산은 약 690억 링깃, MOH(보건부) 예산은 477억 링깃으로 증액 편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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