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연무 피해 및 F1 경기에 대비해 인공강우 작업 추진

인도네시아발 연무가 한 달 넘게 이어지자 말레이시아가 인공강우 작전을 확대하고 있다. F1 경기를 앞둔 SIC(세팡 인터내셔널 서킷)의 아잔 샤프리만 한니프(Azhan Shafriman Hanif) 최고경영자는 대기질 개선을 위한 인공강우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Nadma(국가재난관리청)의 마즐리 마즐란(Mazli Mazlan) 이사는 9월 30일 기준 전국에서 14차례, 50회 이상의 인공강우 비행을 진행했다고 발표했다. MetMalaysia(말레이시아 기상청)는 RMAF(말레이시아 왕립공군) 수송기 등을 동원해 염분 물질을 살포하며 강우를 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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