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연무 완화…'나쁨' 대기질 지역 8곳으로 감소

말레이시아 반도의 대기질이 개선되어 대기오염 '나쁨' 수치를 기록한 지역이 8곳으로 줄었다. APIMS(대기오염물질관리시스템)에 따르면 셀랑고르주 조한 세티아의 공기오염지수가 156으로 가장 높았다. 샤알람이 154, 푸트라자야와 클랑이 각각 152를 나타냈다. 네그리셈빌란주 닐라이는 153, 세렘반과 포트딕슨은 각각 122를 기록했다. 페탈링자야와 반팅은 지수 99로 '보통' 수준을 회복했다. 이는 전날 오후 20곳, 월요일 36곳이 '나쁨' 수치를 기록했던 것에서 크게 완화된 결과다. 말레이시아 대기오염지수 기준상 101에서 200 구간은 '나쁨' 등급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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