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재무부, 국유 기업 거버넌스 강화 법안 최종 조율

말레이시아 MOF(재무부)가 국유 기업 거버넌스 강화를 위한 법률 제정안을 최종 마무리 중이다. 신규 제정되는 '법정 기관 및 관할 법인(재정 거버넌스) 법률'은 회사 설립 요건을 강화하고 투자·대출 승인 절차와 이사회 및 경영진의 책임을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MOF는 공공 자금 누수 관련 감사 보고서 후속 대책을 묻는 아즐리 유소프(Azli Yusof) 의원의 서면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또한 연방 법정 기관의 보너스 지급 및 조달 규율 준수를 강화하고, 관계 기관의 중복 기능을 정비해 감독 공백을 줄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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