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정부, 농촌 배송 지원 우편서비스기금 1억 5,000만 링깃으로 증액… 2027년 1분기 가동
말레이시아 정부가 도서·산간 지역 배송을 지원하는 우편서비스기금을 1억 5,000만 링깃으로 증액해 2027년 1분기에 가동한다. 파흐미 파질(Fahmi Fadzil) 통신부 장관은 기존 발표 금액인 5,000만 링깃에서 3배 늘어난 규모로 기금을 운용한다고 발표했다. 해당 기금은 2012년 우편서비스법 제98조에 따라 MCMC(말레이시아 통신멀티미디어위원회)가 관할한다. 기금은 전자상거래 확대에 대응해 농촌과 섬 지역의 우편 배송 환경을 개선하고 우정 종사자의 처우를 개선하는 데 쓰인다. MCMC는 전자상거래 사업자 및 주요 택배업체와 협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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