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공공보건 디지털화 전환 속 2029년까지 전자의무기록 전면 도입 추진

KKM(말레이시아 보건부)는 2029년까지 전국 150개 공공병원과 3,000개 이상의 1차 보건의료 시설에 EMR(전자의무기록) 시스템 도입을 추진 중이다. 말레이시아 정부는 보건의료 디지털화 사업을 가속화하고자 3억 5,000만 링깃의 추가 예산을 편성해 총 10억 링깃을 투입하기로 확정했다. 즈울키플리 아흐마드(Dzulkefly Ahmad) KKM 장관은 이번 조치가 진료 효율성을 향상하고 공공 의료기관의 대기 시간을 대폭 줄일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일부 의료기관에서 전산 시스템 불일치로 종이 서류 사용이 이어지고 있어 정부는 기관 간 시스템 연동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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