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2025년 보조금 지출 40% 감소… 맞춤형 유류 개혁 결실

말레이시아 정부의 2025년 보조금 지출이 전년 대비 40.1% 감소한 234억 3,000만 링깃을 기록했다. LKAN(연방감사원 보고서)은 유가 하락과 맞춤형 유류 보조금 개혁으로 156억 7,000만 링깃이 절감됐다고 발표했다. 휘발유와 디젤 보조금 지출은 각각 46.5%, 48.2% 줄었으며, 액화석유가스 보조금도 29.1% 감소했다. 반면 SARA, STR 등 복지 지원 프로그램 집행으로 개인 및 가구 지원금 지출은 380.8% 늘어난 203억 6,000만 링깃을 나타냈다.

관련 기사 검색 | Malaysia subsidy reform Auditor General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