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정부, 오지 환자 대상 우편 약품 배송료 전액 무료화
말레이시아 정부가 10월 1일부터 우편 약품 배송 서비스인 UMP의 배송료를 전액 무료로 전환했다. 파미 파질(Fahmi Fadzil) 통신부 장관은 MCMC(말레이시아통신다중매체위원회)를 통해 500만 링깃의 예산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서말레이시아 환자가 5.70링깃, 사바 및 사라왁 환자가 12.50링깃을 부담했다. 쥴케플리 아흐마드(Dzulkefly Ahmad) MOH(보건부) 장관은 이번 무료화 조치로 전국 8만 7,000명의 환자가 혜택을 받는다고 설명했다. 이번 사업은 오지 환자의 이동 비용과 병원 대기 시간을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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