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바·사라왁 의사 부임 거부 사태…말레이시아의사회, 수당 제도 개편 촉구
9월 28일 말레이시아 사바와 사라왁주의 공공 보건시설에 정규직으로 발령받은 의료진의 미부임률이 일부 병원에서 최고 76%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MMA(말레이시아의사회)의 시바네산 레추마난(Sivanaesan Letchumanan) 회장은 정부를 향해 관련 수당 제도와 근로 조건의 조속한 개편을 촉구했다. MMA는 정액제로 축소된 BIW(지역격려수당)의 비율제 환원과 실질적인 이동 비용 사전 지원, 명확한 복무 기간 설정을 정부에 요구했다. 아울러 동말레이시아의 인력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공공보건 예산을 GDP의 5% 수준으로 대폭 확충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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