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페락주 홍수로 이재민 58명 발생…임시구호소 2곳 개설
말레이시아 페락(Perak)주 힐리르 페락과 라룻·마탕·셀라마 구역에서 홍수로 인해 17가구 58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JPBN(주 재난관리위원회 사무국)은 이재민 수용을 위해 PPS(임시구호소) 2곳을 개설했으며, 힐리르 페락 드공 마을 회관 PPS에는 지난 목요일 발생한 홍수로 3명이 입소했다. 멘테리 마을 이슬람 사원 PPS에는 전날 저녁 해당 지역에서 발생한 홍수로 피해를 입은 15가구 55명의 이재민이 수용됐다. MetMalaysia(기상청)는 훌루 페락, 쿠알라캉사르, 킨타, 캄파르 등 주 내 주요 지역에 오후 중 뇌우가 치고 밤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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