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링깃화, 아세안 통화 대비 강세·미 달러 대비 약세 마감
말레이시아 링깃화가 아세안 주요 통화 대비 강세를 보였으나 미 달러화 대비해서는 하락 마감했다. 5일 오후 6시 기준 링깃·달러 환율은 달러당 4.0845~4.0890링깃으로 전 거래일(4.0820~4.0870링깃)보다 상승했다. BMMB(뱅크 무아말랏 말레이시아)의 모하마드 아프자니잠 압둘 라시드(Mohd Afzanizam Abdul Rashid)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유럽 재정 우려로 위험 회피 심리가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링깃화는 싱가포르 달러, 태국 바트, 인도네시아 루피아 대비 상승한 반면 영국의 파운드 대비해서는 약세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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