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말레이시아, JS-SEZ 내 제3국 투자 유치 방안 모색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가 조호르-싱가포르 특별경제구역(JS-SEZ)을 역내 투자 및 수출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제3국 투자자 유치 방안을 모색한다. 간 킴 용(Gan Kim Yong) 싱가포르 부총리는 양국 협력이 수출 지원과 타국 투자 유치로 확장될 것이라고 밝혔다. 조하리 압둘 가니(Johari Abdul Ghani) MITI(투자통상산업부) 장관은 싱가포르 기업들이 JS-SEZ에 55억 싱가포르 달러 이상을 투자하기로 약속했으며, 첨단 제조 및 데이터센터 등 분야에서 고부가가치 일자리가 창출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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