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은행, 말레이시아 2027년 예산안 앞두고 세율 인상 없는 세수 확충 권고

아푸르바 상히(Apurva Sanghi) WB(세계은행) 수석이코노미스트는 말레이시아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조세수입 비중이 15년 만에 15%에서 12.7%로 감소했으며 연방정부 부채 비율은 65.2%로 증가해 세수 1링깃당 17센이 채무 상환 비용으로 지출되고 있다고 밝혔다. 2027년 예산안 상정을 앞둔 상황에서 아푸르바 상히 수석이코노미스트는 세율을 직접 올리지 않고도 전체 기업의 98%를 차지하는 중소기업 대상 법인세 체계 단순화, 기업 성장 유인 개편, 적격 투자비용 100% 공제 등 세제 개혁으로 세수를 확충할 수 있다고 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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