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다르 우타마 중학교 피살 사건 유족, 말레이시아 정부 등 18명 상대 손배소 제기

지난해 반다르 우타마 중학교에서 피살된 엽싱쉔(Yap Shing Xuen)의 유족이 가해 학생과 부모, 학교 관계자 및 말레이시아 정부 등 18명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유족은 KPM(교육부), KKM(보건부), KPWKM(여성가족지역사회개발부) 등이 가해 학생의 정신건강 이상 징후를 방치해 주의의무를 위반했다고 주장했다. 원고인 모친 웡리핑(Wong Lee Ping)은 장례비용 12만 602링깃의 특별손해배상과 고등법원의 평가에 따른 일반손해배상을 청구했다. 해당 소송의 사건관리는 10월 29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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