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제유 수출 일시 중단에 필리핀 유가 상승 전망

DOE(에너지부) 석유산업관리국 국장인 리노 아바드(Rino Abad)는 중국의 아시아·태평양 정제유 수출 일시 중단 여파로 10월 필리핀 연료 가격이 상승할 수 있다고 밝혔다. 리노 아바드 국장은 원유 부족이 아닌 정제유 공급 경색 문제이며, 역외 대체 물량을 확보해도 운송비 증가로 소매가가 오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제티 석유 사장인 레오 벨라스(Leo Bellas)도 정제유 부족 우려가 지속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다음 주 필리핀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1.50~1.80페소 오르고 경유 가격은 0.50~0.80페소 내릴 전망이다.

관련 기사 검색 | China fuel export suspension Philippin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