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법무부, 아폴로 키볼로이 목사 미국 인도 청구서 제출 준비 완료 단계

DOJ(법무부)가 미국 정부의 요청에 따른 아폴로 키볼로이(Apollo Quiboloy) 목사의 범죄인 인도 청구서 제출을 조만간 마무리할 예정이다. 프레데릭 비다(Fredderick Vida) DOJ 장관은 법률적 검토 등 최종 점검 단계를 거치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 정부는 지난 7월 인신매매와 현금 밀수 혐의를 받는 키볼로이에 대한 인도 요청서를 전달했다. 키볼로이는 필리핀 현지 파시그와 케손시티 법원에서도 아동 성학대 및 인신매매 혐의로 기소된 상태다. 대법원 규칙에 따라 필리핀 내 재판이 진행 중인 피인도인의 임시 인도 역시 검토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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