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상원, 사라 두테르테 탄핵 재판서 자금세탁방지위 수장 증언 허용
필리핀 상원 탄핵재판소 프랜시스 에스쿠데로(Francis Escudero) 재판장이 사라 두테르테(Sara Duterte) 부통령 탄핵 재판에서 AMLC(자금세탁방지위원회) 수장의 증언을 허용했다. 마크 빈루안(Mark Vinluan) 변호인은 비밀유지 규정을 이유로 로넬 부에나벤투라(Ronel Buenaventura) AMLC 집행국장의 출석을 막으려 했으나 기각됐다. 에스쿠데로 재판장은 비밀유지 조항이 적법한 명령 이행을 막지 않는다고 밝혔다. 소추위원단 마에 디비나그라시아(Mae Divinagracia) 변호사는 부통령 부부 계좌의 수상한 자금 거래를 입증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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