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코스 필리핀 대통령, 물가 상승에 식량·연료·전력 공급 최우선 지시
페르디난드 마르코스(Ferdinand Marcos) 필리핀 대통령은 중동 분쟁과 재해로 9월 물가상승률이 7.2%를 기록하자 식량과 연료, 전력 공급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지시했다. 클레어 카스트로(Claire Castro) 대통령실 공보관은 마르코스 대통령이 랄프 렉토(Ralph Recto) 행정장관과 대책을 논의했다고 발표했다. 필리핀 정부는 대중교통 운전자 연료 보조금 지급과 생필품 할인 매장 확대 등 지원책을 지속할 방침이다. 아울러 이달부터 내년 3월까지 이어질 엘니뇨 영향에도 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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