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하원 야당 대표 "PhilHealth 만성적 예산 부족으로 혜택 개선 제약"

이리스 마리 몬테스(Iris Marie Montes) 필리핀 하원 야당 대표는 PhilHealth(필리핀건강보험공단)가 2019년 보편적 건강보장법 제정 이후에도 만성적인 예산 부족에 시달리고 있다고 밝혔다. 몬테스 대표는 담배 및 설탕 음료 세금 등으로 지정된 목적세 배정액이 공단에 정확히 전달되지 않았으며, 2027년 제안된 744억 페소의 예산도 예상 세수보다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DBM(예산관리부)과 국회가 대법원 판결과 법률에 따라 목적세를 자동 배정해야 하며, 예산 예측 가능성이 확보되어야 보장 혜택을 개선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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