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청년단체들, '마을·청년의회 선거 2028년 연기법' 대법원 위헌 소송 제기

필리핀 청년단체들이 바랑가이 및 청년의회 선거(BSKE)를 2028년으로 연기하는 법률 집행 정지를 요구하며 SC(대법원)에 가처분을 신청했다.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Ferdinand Marcos Jr.) 필리핀 대통령이 서명한 법안은 2026년 예정이던 선거를 2년 연기하고 임기를 5년으로 늘리는 내용이다. 청년단체들은 피고로 OP(대통령실), COMELEC(선거관리위원회), 의회를 지정하며 의회의 반복적 선거 연기를 비판했고, 앞서 로물로 마칼린탈(Romulo Macalintal) 변호사도 동일 법안에 위헌 소송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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