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농무부, '슈퍼 엘니뇨' 대비 식량 비축 및 농자재 지원 확대
DA(농무부)가 '슈퍼 엘니뇨' 장기화에 대응해 비축 식량과 농자재를 늘리고 창고 용량을 확장하고 있다. 프란시스코 티우 로렐 주니어(Francisco Tiu Laurel Jr.) DA 장관은 쌀과 비료 사전 구매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연료 보조금 등으로 DA에 62억 페소를 추가 지원했다. NFA(국가식량청)는 운영 창고를 365개로 확대했다. OCD(민방위처)에 따르면 10월 2일 기준 38만 8,375명이 피해를 보았으며 농업 피해액은 54억 7,000만 페소에 달했다. 어윈 툴포(Erwin Tulfo) 상원의원은 국가적 대응 로드맵 마련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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