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국세청, 탄핵 재판서 사라 두테르테 부통령 소득 내역 제출 및 세무조사 확인
BIR(국세청)의 안 로레인 가르시아마르케스(Anne Loraine Garcia-Marquez) 비서실장은 사라 두테르테(Sara Duterte) 필리핀 부통령 탄핵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했다. 가르시아마르케스 실장은 두테르테 부통령 부부의 2007년부터 2025년까지 세후 합산 소득이 8,534만 페소라고 증언했다. 소추위원단은 해당 소득이 두테르테 부통령이 2025년 자산신고서에 기재한 순자산 9,866만 페소와 격차가 있다고 지적했다. BIR은 두테르테 부통령 측에 대한 세무조사 권한서를 발급한 사실을 확인했으나 세부 사항은 공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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