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영기업, 사라 두테르테 부통령 연계 기업에 3억 1,900만 페소 송금 의혹
리사 혼티베로스(Risa Hontiveros) 필리핀 상원의원은 사라 두테르테(Sara Duterte) 부통령 관련 기업 칼레88(Calle88)에 중국 국영기업들이 3억 1,900만 페소를 송금했음을 탄핵 재판에서 공개했다. AMLC(자금세탁방지위원회)는 정당한 사업 거래 근거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해당 송금 내역을 의심 거래 보고서에 지정했다. SEC(증권거래위원회) 기록상 부통령의 남편 마나세스 카르피오(Manases Carpio)가 칼레88의 설립자 및 주요 주주였던 사실이 확인됐다. 주필리핀 중국 대사관은 현지 특정 정치 파벌과의 연관성이 없다며 해당 의혹을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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