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발 자금 지원을 통한 필리핀 정국 교란 공작 경고

필리핀 부통령 탄핵 소추인단 대변인 로버트 에이스 바버스(Robert Ace Barbers) 전 하원의원이 외세 자금을 통한 정부 교란 공작 가능성을 경고했다. 안토니오 트릴라네스 4세(Antonio Trillanes IV) 전 상원의원은 사라 두테르테(Sara Duterte) 부통령과 남편 마나세스 카르피오(Manases Carpio) 관련 단체에 중국발 자금 4억 5600만 페소가 유입됐다고 주장했다. 두테르테 부통령 측은 주장을 전면 부인했다. 탄핵재판소는 AMLC(자금세탁방지위원회) 증언을 청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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