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대통령궁, 마르코스 정부의 음해 주장한 두테르테 부통령 입장 일축
필리핀 대통령궁은 사라 두테르테(Sara Duterte) 부통령에 대한 현금 전달 의혹 배후에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Ferdinand Marcos Jr.) 대통령 정부가 있다는 주장을 일축했다. 클레어 카스트로(Claire Castro) 대통령 공보관은 사라 두테르테 부통령이 의혹을 반박할 증거가 없어 타인을 지목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해임된 경찰관 로둘포 그라시오소 주니어(Rodulfo Gracioso Jr.)는 로드 알란 벨라스코(Lord Allan Velasco) 전 하원의장의 지시로 20억 페소 이상의 현금이 사라 두테르테 부통령에게 전달됐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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