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 두테르테 필리핀 부통령 탄핵 재판서 은행 계좌 및 미신고 재산 정황 증언

2026년 10월 7일 사라 두테르테(Sara Duterte) 필리핀 부통령 탄핵 재판에서 은행 임원 15명이 계좌 내역을 증언했다. 소추위원단은 BPI(필리핀도서은행) 등 8개 은행에 30여 개 계좌가 있고 2022년 말 잔액이 5,900만 페소이나 공직자 재산신고서에 누락됐다고 주장했다. BPI 마빈 갈베스(Marvin Galvez) 본부장은 수표를 통한 자금 이동 정황을 진술했다. 마이클 포아(Michael Poa) 변호인은 계좌 존재를 몰랐다고 반박했으며 AMLC(자금세탁방지위원회)는 남편 마나세스 카르피오(Manases Carpio) 법인의 의심 거래 내역을 제시했다.

관련 기사 검색 | Sara Duterte trial bank accou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