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상원, 부통령 탄핵 재판 일시 중단하고 예산안 심의 착수
셔윈 가찰리안(Sherwin Gatchalian) Senate(상원) 의장은 사라 두테르테(Sara Duterte) 부통령의 탄핵 재판을 일시 중단하고 2027년도 7조 2,000억 페소 규모의 국가 예산안 심의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Senate은 소추측과 변호인단이 재산 은닉 의혹 관련 증인 알렉산더 카브레라(Alexander Cabrera)에 대한 신문을 마친 뒤 예산안 공청회에 착수한다. 가찰리안 의장은 연내 예산안이 통과되지 못해 전년도 예산이 준용될 경우 경제에 부정적 영향이 우려된다고 설명했다. 탄핵 재판은 11월 9일 재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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