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국민 10명 중 6명 "정부 비판 자유로워"…SWS 여론조사

필리핀 여론조사기관 SWS(사회기상조사원)가 실시한 조사에서 응답자의 59%가 정부를 비판하는 의견도 두려움 없이 공개적으로 밝힐 수 있다고 답했다. 이는 지난 3월의 56%와 2024년 11월의 50%에서 상승한 수치다. 마르코스 행정부 들어 가장 높은 기록이며 두테르테 행정부 시절인 2020년 11월의 65% 이후 최고치다. 반면 반대 응답은 22%였으며 미결정 비율은 17%로 나타났다. 순동의 점수는 +33점으로 '강함' 범주로 분류됐다. 지역별 순동의 점수는 수도권이 +48점으로 가장 높았고 민다나오 +40점, 루손 +39점, 비사야스 +22점 순이었다. 조사는 1,2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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