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릴라네스 전 의원 "부통령 남편 관련 기업, 중국서 3억 1900만 페소 수령"

안토니오 트릴라네스 4세(Antonio Trillanes IV) 전 상원의원이 기자회견을 열었다. 그는 사라 두테르테(Sara Duterte) 부통령의 남편 만스 카르피오(Mans Carpio)가 지분을 가졌던 식품업체가 중국에서 3억 1900만 페소 이상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SEC(증권거래위원회)의 헤라르도 델 로사리오(Gerardo Del Rosario) 이사는 카르피오가 2024년까지 해당 기업 주주였다고 탄핵 재판에서 증언했다. 트릴라네스 전 의원은 이것이 위헌이자 탄핵 사유라고 지적했다. 두테르테 부통령은 관련 부당 재산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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