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 "엘니뇨 12월 최고조" 경고…필리핀, 농업 대응 강화

WMO(세계기상기구)는 엘니뇨가 12월에 최고조를 기록할 때까지 더욱 강화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1950년 이후 가장 강력한 수준 중 하나가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전 세계 기온 상승과 함께 강수 패턴이 변해 가뭄과 홍수 위험이 커질 전망이다. 필리핀 정부는 농가의 심기, 관개, 가뭄 대비를 돕기 위해 기후 및 쌀 데이터 활용을 강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PhilRice(필리핀쌀연구소)와 PAGASA(필리핀 대기지구물리천문청)는 기상 예보와 생산 데이터를 농가용 정보로 변환하는 작업을 협력해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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