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홍수 완화 속 아누틴 총리, 배수 및 구호금 지급 가속화 지시
태국 홍수 상황이 완화세를 보이는 가운데 아누틴 차른위라쿨(Anutin Charnvirakul) 태국 총리는 배수 작업과 구호 지원 가속화를 지시했다. 차층사와주와 프라친부리주의 수위가 낮아진 가운데 정부는 NDPMC(국가재난방지경감지휘본부) 회의를 거쳐 배수 처리와 쓰레기 청소를 우선 추진하기로 했다. 태국 정부는 찻차트 시티푼(Chadchart Sittipunt) 방콕시장의 요청으로 BMA(방콕행정청)에 인력을 지원했다. 현재 약 1만 1,000가구가 구호금을 지급받았으며, 각 기관은 검증이 완료된 대상자 명단부터 순차적으로 제출해 구호금을 신속히 추가 지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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