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홍수 방제 '원숭이 볼' 저류지 사업 정계 공방 논란

9월 말 방콕 침수 이후 홍수 방제 대책인 '원숭이 볼' 물저류지 사업을 둘러싸고 태국 정계에서 공방이 벌어졌다. 아누틴 찬위라꾼(Anutin Charnvirakul) 총리는 DPT(공공사업도시계획국)에 방콕 저류지 개발 검토를 지시했다. 반면 찻차트 시티푼(Chadchart Sittipunt) 방콕 시장은 부엉쿠본 저류지 사업에 110억 바트가 소요된다며, 배수 터널과 기존 시설 활용이 더 경제적이라고 밝혔다. 이에 아비싯 웨차치와(Abhisit Vejjajiva) 전 총리는 BMA(방콕행정청)의 사업 결정 과정 조사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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