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쁘라친부리주 침수 수역서 공장 폐기물 유출 우려 확산
태국 동부 쁘라친부리주 침수 지역에서 공장 폐기물이 홍수와 섞이면서 유독 물질 오염 우려가 커졌다. DOH(보건부)의 티띠 사왕탐(Thiti Sawaengtham) 국장은 시마하폿 구역 홍수 수면에서 무지갯빛 기름띠와 악취가 관측됐다고 밝혔다. 보건 당국은 폐유와 용제, 중금속 등의 유독 화학물질이 수질과 토양을 오염시킬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에 DOH와 PPHO(쁘라친부리주 보건청)는 이동 의료팀을 투입해 주민 진료에 나섰다. 현재 쁘라친부리주 7개 구역이 재난 지역으로 선포됐으며, 5만 5,286가구가 피해를 입고 9명이 익사하거나 감전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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